[Weekly Report] 병·의원 운영, 이제 구독으로! 병·의원 특화 구독형 서비스 소개

주간리포트 8월 3주차
WISEAI
weekly 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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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에이아이 8월 3주차
‘병의원 특화 구독형 서비스 소개’

“ ① 상담부터 행정 업무까지, 경영 혁신 이끄는 ‘덴탈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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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문기업 ‘피닉스AI’가
개발한 ‘덴탈에이‘(Dental A)는
상담부터 예약, 사후관리, 보험 행정까지
치과 업무 전반을 AI가 맡아 처리하는
다중 AI 에이전트 기반 플랫폼입니다.

특히, 임플란트 및 의치 시술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환자를
자동으로 분류하는 기능을 적용,
데스크의 반복적인 보험 처리 업무를 덜어줍니다.

또한, 상담 문의가 들어오면
실시간으로 AI가 응대하고,
일정이 잡히지 않은 경우엔
자동으로 예약 가능 시간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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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② 매출을 높이고 싶은 피부과라면 ‘부스트리’를 도입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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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리’는 피부과의 특화되어
경영, 마케팅,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 마케팅과 병원 CRM을 통합하여
진료 예약, 채팅 상담, 멤버십 관리 기능을 제공합니다.

‘Vegas’ CRM과 연동하여
제공 페이지 내 시술 종류 및 가격을
사전 안내 및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시술 후 안내 사항 문자 발송을 통한
고객 응대를 자동화합니다.

또한, 블로그/지식인/SEO 설정 등
병원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신규 개원을 위한 법무/장비/소모품/POS 등
개원의를 타겟팅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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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③ ‘말하는 의료 비서’ 등장, 미라셀 Vee, 국내 첫 생성형 AI 콜 센터 개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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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전문기업 ‘미라셀’이
유럽 AI 전문기업 ‘Vee S.A.‘와 협력하여
생성형 AI를 활용한 병의원용
음성 상담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기존 콜 자동화의 한계를 넘어
자연어 이해와 대화의 유기적 흐름까지 구현하여
단순 음성응답이 아닌,
환자의 질문 의도에 맞춘
실시간 대화형 응답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미라셀’의 AI 상담 시스템은 진료과별 예약,
결제안내, 고객문의, 약속 리마인드 등
병원 운영에 필수적인 상담 기능을
24시간 자동화하고자 합니다.

‘Vee S.A.’는 한국 시장 특성에 맞는
데이터 튜닝과 언어 정교화를 맞으며,
향후 줄기세포 시술 플랫폼 ‘셀닥’과 연동하여
환자 상담, 예약, 진료 히스토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 개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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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규모 의원도 구독형으로 업그레이드!
        AI PAGE로 환자 및 DB 관리까지 손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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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병원을 타겟팅한 AI 콜/챗봇 서비스는
대기업 중심의 구축형 모델로
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이에,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1차 소규모 의원과 커스텀이 필요한 진료과들은
AI 서비스를 구축하기 어려웠습니다.

당사는 ’24년 하반기 구독형 모델의
‘에이유(AiU)’를 선보이며,
병원을 타겟팅한 새로운 구독형 시장을 창출하며
시장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에이유’ 출시 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치과의 경우 전국 도입률 1% 이상을 기록하며,
피부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으로
시장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최근, 유사한 경쟁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지만,
당사는 DB 마이닝 기반의 아웃바운드 콜과
AI Page 등 병원 수익 창출을 자동화하는 비전으로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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